오늘의 커피는
'콜롬비아 나리뇨 게이샤 리브레 셀렉션 워시드'
가성비가 좋은 게이샤 원두라고 알려져 있다.
구매처는 일프로 커피
레시피는 카스야 4:6 을 사용했다.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기가 힘들어지는중.
후기
꽃향기와 레몬 뉘앙스가 좋은 커피
전반적인 산미가 은은하게 올라오고 목에 약간의 타격감이 있는게 레모네이드가 생각난다
상큼하고 플로럴한 느낌이 여름과 잘 어울린다
아이스로 먹으면 좋을듯
'커피 > 콜롬비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리치 피치 더블 무산소] 요맘때 복숭아맛 (0) | 2024.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