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 Load Balancer 살펴보기

Naver Cloud Load Balancer

Load Balancer는 수신 트래픽을 다수의 서버로 분산시키는 서비스로, 등록된 멤버 서버로 수신 트래픽을 분산시켜 가용성을 높이고 시스템 가동률을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 인해 워크로드의 가용성을 향상시켜 예기치 못한 서버의 장애 또는 예정된 변경 작업 등에 대하여 중단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높은 가용성 보장
• 관리 콘솔 및 개발용 API 제공
• 암호화 처리를 통한 보안 강화
• 상황병 로드 밸런싱 알고리즘 지원

 

상세 기능

사용하는 플랫폼에 따라 로드 밸런서 타입도 다르다.

 

플랫폼 종류별 기능 차이

 

Classic

• SSL 인증 및 암호화 설정
• Load Balancer 포트 설정
• Load Balancer 모니터링
• Load Balancer 생성 후 연결 유지 시간 및 Keep Alive 설정 변경 가능
• 3가지 서버 부하 분산 방식 제공(Round Robin, Least Connection, Source IP Hash)

 

VPC

• TCP 고성능 분산 처리
• TCP 세션 관리
• SSL 인증 및 암호화 설정
• L7 기능 제공
• Load Balancer 포트 설정
• Load Balancer 모니터링
• 3가지 서버 부하 분산 방식 제공(Round Robin, Least Connection, Source IP Hash)

 

환경 및 제약사항

환경

 

항목	지원 사양
리전	한국, 미국 서부, 홍콩, 싱가포르, 일본, 독일
Classic	지원 리전: 한국, 미국 서부, 홍콩, 싱가포르, 일본, 독일
VPC	지원 리전: 한국, 싱가포르, 일본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제약사항

• VPC
  • 최대 50대의 서버를 바인딩할 수 있다.
  • Neuro Cloud에서는 Private Load Balancer만 사용이 가능.

 

• Classic
  • 한 서버가 여러 개의 Load Balancer에 바인딩될 수 있지만, 포트별 멀티 바인딩은 지원하지 않는다.
  • 22, 3389, 18080~18095, 64000, 65130, 65131 포트는 Load Balancer 관리용으로 사용되어 Load Balancer 포트로 사용할 수 없다.
  • 최대 50대의 서버를 바인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