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클라우드 클럽 7기를 수료했다 클클,,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활동해서 홍보도 할 겸 후기 좀 남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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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단 클라우드 클럽(클클)이 뭔가요?
A.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대학생 + 현직자)이 모인 커뮤니티 그룹입니다.
Q. 모여서 뭘 하나요?
A. 같이 공부도 하고 열심히 놀아요.
Q. 재밌나여?
A.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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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기 구성원은 학생 반 현직자 반 정도의 비율이었던거 같다.
생각보다 현직자가 많아서 놀랐음.
클라우드 클럽은 기본적으로 2개의 시즌으로 나뉘는데 각 시즌마다 스터디가 진행된다.
그리고 꼭 1개 이상의 스터디는 참여해야 한다.

생각보다 꽤 진지하고 본격적으로 스터디가 진행된다ㅇㅅㅇ
나는 이번에 총 3개의 스터디를 완주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오픈소스 기여 스터디였다.
예전에 잠깐 사용해봤던 MinIO에 이번 기회를 통해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었다. 뿌듯
글고 go 스터디를 하면서 재밌는 토이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https://github.com/kiku99/morama
GitHub - kiku99/morama
Contribute to kiku99/morama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모라마라는 녀석인데 얘는 쭉 개선해보려고 함.
영화 리뷰 적어놓으려고 만들었는데 막상 요즘 영화를 잘 안보긴 함.
생각해보니까 엇그제 F1 보긴 했네
이렇게 스터디도 알차게 진행되지만 여러 프로그램도 있다는 사실.
현직자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알클신잡이나 자체 컨퍼런스인 클클콘 등 뭐가 되게 많다.
취준생이라면 진짜 강추여
이번 컨퍼런스 때 발표도 해씀!

또 버디 프로그램도 있는데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아주 좋았다 ㅋㅋ
지금 보고있는 와인TF장은 어서 다음 모임을 열어주시요.

덕분에 주말이 남아나질 않는 상반기였던거 같다..
이런저런 스터디도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건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비슷한 업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알게 되고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네트워킹은 역시 클클
조만간 8기 모집할 텐데 많관부~~!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뜯어내기 위해 작성했습니다